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회폭력/국내 사례 (문단 편집) == 2005년 정기국회 == || [[파일:151.jpg|width=345]] || || 싸움을 관전하는 [[한나라당]] [[김기현]] 의원을 볼 수 있다. || ---- || [[파일:11130.jpg|width=345]] || || 저지선을 구축하는 [[열린우리당]] [[김태년]] 의원과 [[김동철]] 의원, [[헤드락]]을 시전하는 [[열린우리당]] [[정봉주]] 의원을 볼 수 있다. || ---- || [[파일:11131.jpg|width=345]] || || [[의사봉]]을 수호하는 [[열린우리당]] [[주승용]] 의원을 볼 수 있다. || ---- [[파일:94941.jpg]] ---- 17대 국회를 화려하게 장식한 대규모 폭력 사태. [[2005년]] [[12월 9일]] 정기국회 마지막 날 벌어졌다. [[열린우리당]]과 [[민주노동당]], [[민주당(2005년)|민주당]] 3당이 개방형 이사제를 골자로 한 [[사립학교법]] 개정안(통칭 사학법 개정안)을 [[직권상정]]을 통해 처리하는 과정에서 [[한나라당]]과 크게 한판 붙었다. '''열린우리당, 민주노동당, 민주당 3당이 먼저 기습적으로 [[대한민국 국회의사당]]을 점거하고''' 한나라당이 진입하는 걸 막은 후 후다닥 통과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15&oid=055&aid=0000059282|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전쟁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15&oid=052&aid=0000179825|사립학교법 직권상정부터 통과까지 벌어진 사태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143&aid=0000005992|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 의원석에 앉으면서까지 투표를 방해했지만 실패했다.]]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0297774|사립학교법 통과 공성전 과정을 정리.]] 그리고 결국 [[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([[2006년]]), [[제17대 대통령 선거]]([[2007년]])에서 참패한 [[열린우리당]]-[[대통합민주신당]]은 사학법 개정안을 후퇴한 법안을 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bluehouse/205190.html|통과]]시키게 된다. 사학법 개정안을 밀어붙인 [[민주노동당]]이 반발했지만 결국 롤백되었다. [[사립학교법]]항목을 보면 알겠지만, 사학법 개정안이 저지-롤백된 과정에서 보수 정치인들 배후에 [[기독교 우파]]가 있었다. 지금도 기독교 우파 입장에서는 이때의 투쟁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아있으며 현행 상태의 사학법을 사수하는 스탠스를 잡고 있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